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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Competiton

우리는 끊임없이 탐구하고 고민하여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진정한 가치를 지니는 공간을 만듭니다.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개방형수장고 Design Competition, 2025

  • Location :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5번지
  • Site Area :
    34,421㎡
  • Building Area :
    2,919.73㎡/4,851.17㎡
  • Gross Floor Area :
    6,307.09㎡/7,684.32㎡
  • Building Coverage :
    13.74%/36.82%
  • Floor Area Ratio :
    24.01%/52.46%
  • Program :
    문화 및 집회시설
  • Grade :

본문


기억과 유산의 중첩



우리가 제안하는 개방형 수장고는 태안 해양유산의 기억을 축적하고 펼쳐내는 공간이다. 건물은 정면에서 보았을 때 유산의 시간성과 장소성이 겹겹이 중첩된 레이어 구조로 드러나며, 이는 공간 구성과 전시 동선의 흐름에 그대로 반영된다. 관람자는 유물의 발굴에서 보존, 전시, 조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점차적으로 역사 속으로 몰입해 들어갈 수 있으며, 수장고는 단순한 보관 공간을 넘어 공공에게 열려 있는 기억의 장소로서 작동한다. 각 수장고는 유물의 유형과 접근성에 따라 층고와 구조, 개방 방식이 다르게 설계되며, 이는 기능적 효율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개방형 수장고로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다. 역사와 장소, 건축과 경험이 중첩되어 축적되는 공간이자, 시간의 단면이 드러나는 해양유산의 아카이브 'Memorial Layer'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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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유산의 중첩



우리가 제안하는 개방형 수장고는 태안 해양유산의 기억을 축적하고 펼쳐내는 공간이다. 건물은 정면에서 보았을 때 유산의 시간성과 장소성이 겹겹이 중첩된 레이어 구조로 드러나며, 이는 공간 구성과 전시 동선의 흐름에 그대로 반영된다. 관람자는 유물의 발굴에서 보존, 전시, 조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점차적으로 역사 속으로 몰입해 들어갈 수 있으며, 수장고는 단순한 보관 공간을 넘어 공공에게 열려 있는 기억의 장소로서 작동한다. 각 수장고는 유물의 유형과 접근성에 따라 층고와 구조, 개방 방식이 다르게 설계되며, 이는 기능적 효율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개방형 수장고로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다. 역사와 장소, 건축과 경험이 중첩되어 축적되는 공간이자, 시간의 단면이 드러나는 해양유산의 아카이브 'Memorial Layer'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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