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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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가온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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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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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이해 담양으로 야유회를 떠났어요
총 4팀으로 나눠서 게임도 하고, 경품도 타고, 술도 무꼬!!!
여름 더위를 싹 잊을만큼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열심히 준비해 준 스탭들 덕분에 재미나게 게임도 즐기고
경품도 탔어요~!
그래도 사내연애는 안돼
추억의 노마에프,,
인간적으로 요셉, 승훈이는 받은거 민지한테 몰빵해줘라
혜연아,, 받기 싫음 나 줘,,
세현,,
찡긋!
혜연씨,, 이렇게 웃을줄도 알았네?
역시 최고의 치료는 금융치료 아닙니까~!
맛있게 커피도 냠냠하며 야유회를 마쳤습니다~~~
내년 여름엔 보라카이로 부탁드립니다 대표님